채용 전문가 30인이 밝혀낸 잘못된 채용 정보 12가지.
원하는 기업에 들어가려면 학벌·스펙을 준비하는 현실때문에
학생들은 입시 경쟁으로 힘겨워하고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에 눌려 살고
취준생들은 취업 스펙 쌓느라 힘들다고 하는데 실제 취업의 현실은 달랐습니다.
교육의봄이 지난 2년간 기업의 채용 현황을 조사해서 대한민국 최초로 생생한 채용의 현실을 알려줍니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IT 기업과 전문기관 등에서
명문대 출신의 공식이 깨지고 새로운 채용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채용이 바뀐다!'에서 현실적인 채용 현장을 알려줍니다.

'교육의봄'
입시 경쟁 교육과 사교육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창립해 12년간 애써왔습니다.
많은 결실도 있었지만, 한계도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입시 경쟁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려면
기업의 학벌·스펙 중심의 채용 문화를 바꾸는 일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푸는 일에 전념하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주도해서
2020년 8월 ‘교육의봄’이라는 단체를 창립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교육은 고통입니다. 그러나 교육과 배움은 기쁨이요 희망이어야 합니다.
그 온전한 기쁨을 아이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우리는 학벌·스펙 중심의 채용 문화와 제도를 바꾸려 합니다

▲업종별 채용의 현황과 변화의 흐름을 정기적으로 확인해서 알립니다.
▲채용이 바뀐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기업과 채용의 대안을 발굴합니다.
▲학벌·스펙과 업무 능력의 상관관계를 확인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채용 관련 종합 정보를 담은 플랫폼을 만들어 구직 청년들이 이용하게 합니다.
▲채용의 변화에 발맞추어 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교육 기관을 발굴합니다.
▲역량 중심의 채용과 교육의 정보를 내외 강연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립니다.
▲채용 변화를 담은 단행본과 소책자를 국민들에게 배포합니다.
▲‘고졸 채용 안전망 10년 보장제’ 대안으로 직업계고 교육을 보호합니다.

① - IT 기업의 채용
② - 스타트업의 채용
③ - 외국계 기업의 채용
④ - 공기업의 채용
⑤ - 은행의 채용
⑥ - 대기업의 채용
⑦ - 중소기업의 채용
⑧ - 언론, 방송의 채용
⑨ - 대학교수의 채용
⑩ - 병원의 채용
⑪ - 인재의 기준
⑫ - 교육의 길